1위부터 30위까지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은 향수. 지난 한 달간 국내 소비자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향수 브랜드는 무엇일까?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4월 향수 브랜드 평판 1위는 조 말론 런던(JOMALONE LONDON)이 차지했다. 샤넬(Chanel)이 2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고, 딥티크(diptyque)와 바이레도(BYREDO)가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그중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브랜드는 단연 러쉬(LUSH). 지난 1월 21위를 기록했던 러쉬는 3월에는 9위, 급기야 4월에는 5위에 진입하며 톱 5를 당당히 장식했다. 아래는 전체 목록.
1위 조 말론 런던
2위 샤넬
3위 딥티크
4위 바이레도
5위 러쉬
6위 구찌
7위 톰 포드
8위 키엘
9위 르 라보
10위 클린
11위 겐조
13위 아쿠아 디 파르마
14위 랑방
15위 버버리
16위 크리드
17위 디올
19위 존바바토스
20위 베르사체
21위 지미추
22위 몽블랑
23위 포맨트
24위 마크 제이콥스
25위 페라리
26위 벤츠
27위 캘빈클라인
28위 펜할리곤스
29위 데메테르
30위 조르지오 아르마니